씨티글로벌마켓은 은행주가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렵다며, 최근 법인세 우려 등에 따른 주가약세는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습니다.
씨티는 하나은행에 대한 법인세 부과에 이어 국민은행과 신한지주등에 대한 규제가 예상되고 있지만 12월 대선이 있어 은행주가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최고 선호주로 하나금융지주와 신한지주, 우리금융, 기업은행, 대구은행을 꼽았으며, 이들 종목은 목표가 대비 4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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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는 하나은행에 대한 법인세 부과에 이어 국민은행과 신한지주등에 대한 규제가 예상되고 있지만 12월 대선이 있어 은행주가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최고 선호주로 하나금융지주와 신한지주, 우리금융, 기업은행, 대구은행을 꼽았으며, 이들 종목은 목표가 대비 4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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