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게서 자꾸 느껴지는 ‘첫사랑 느낌’
입력 2015-10-08 22:58 
사진=그녀는 예뻤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이 황정음에게서 첫사랑의 느낌을 또 다시 느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박서준 분)은 김혜진(황정음 분)을 보고 어릴 적 첫사랑을 떠올렸다.

앞서 성준은 민하리(고준희 분)가 자신의 첫사랑 김혜진인 줄 아는 상황. 이를 알 리 없는 성준은 건널목 신호등에서 길을 걷는 혜진을 보고 첫사랑을 기억해냈다.

뿐 만 아니라 악성곱슬이다. 그래서 비가 오면 더 부풀어 오른다”는 혜진의 말에 또 다시 놀라며 첫사랑을 떠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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