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박병호와 40-40의 테임즈, 다승왕 헤커와 에이스 양현종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신인 후보는 삼성 구자욱과 넥센 김하성, KT의 조무근이 올랐습니다.
MVP와 신인왕은 투표를 통해 다음 달 24일 시상합니다.
신인 후보는 삼성 구자욱과 넥센 김하성, KT의 조무근이 올랐습니다.
MVP와 신인왕은 투표를 통해 다음 달 24일 시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