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 런칭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올해 12월 31일까지 BPS 전시장에서 BMW와 MINI 인증 중고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2만Km에서 2년/3만Km로 연장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11월 4일까지 BPS 웹사이트에 자신의 BMW와 MINI 차량 판매 관련 문의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50여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PS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진화된 인증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면서 꾸준히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