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생애 첫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 통해 ‘가을여신’ 변신
입력 2015-10-08 13:53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가을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오늘(8일) 정오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gift album) 티저로 앞으로 공개될 앨범에 대해 집중케 만들었다.

특히 최강희의 생애 첫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의 수록곡 ‘니가 좋아서는 올드팝적인 리듬과 사운드가 기타 선율에 잘 녹아있는 곡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약속이며 이를 포함해 ‘아주 어려운 조건, ‘찻잔에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최강희의 미니앨범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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