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장기하 열애설, 11살 차이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입력 2015-10-08 12:30 
[남우정 기자]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서로의 집을 오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장기하가 살고 있는 마포의 한 아파트, 아이유가 독립해 지내는 용산의 한 주상복합에서 데이트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의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으며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컴백 준비 중에 있으며 장기하는 오는 11월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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