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고정수요 & 유동인구 동시유입, 초역세권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인기
입력 2015-10-08 12:02 
최근 초역세권 아파트, 오피스텔과 오피스 단지내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비해 이들은 단지내 고정 수요는 물론 인근의 유동인구까지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超)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영원한 투자 1순위다. 초 역세권에 공급되는 수익형 상품은 장점도 많아 투자자나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다. 역에서 가까울수록 입지가 좋을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서다.
먼저 대표적인 수익형 상품인 상가의 경우 초역세권 입지가 관건이다. 소비층 접근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소비층 유입이 유리한 이점 때문에 유명 브랜드 업체나 프랜차이즈 업종들이 초 역세권 상가를 선호한다.

또한 역 바로 앞이거나 역과 직접 이어지는 상가는 타 상가들에 비해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되고 안정적이다. 여기에 대중교통 이용도가 높은 20~30대 젊은 소비층의 유입도 활발해 상가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에도 유리하다.
신동아건설은 골드라인 5호선 강동역과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상가인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가 투자자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1층 56개, 지상 1층 20개, 총 76개 점포로 공급되며 실투자금은 2억원대부터 다양하다.
휴식과 새로운 테마,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개발돼 개방감이 높고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이 예상된다.
우량 임차인을 모집중이다.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 1층은 테마 F&B 구성으로 웰빙 트렌드에 어울리는 전국 맛집을 테마로 맛의거리를 조성했으며 패션 의류판매 특화를 통해 패션거리 조성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명소화를 꾀했으며, 추천업종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전문식당, 아웃도어, 영캐주얼, 악세사리, 패션잡화, 뷰티샵 등이 있다.
최근 인기가 높은 테라스로 조성되는 지상 1층은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로 입주민을 위한 미용실, 중개업소, 편의점, 세탁소 등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다양한 고객을 위해 약국, 안경점, 이동통신대리점, 애견센터 등이, 카페거리 조성으로 정자동 카페거리와 같은 특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대면적은 지하 1층 24.8㎡(7.5평)~86.28㎡(26.1평), 지상 1층은 31.40㎡(9.5평)~92.89㎡(28.1평)으로 지하 1층 56개, 지상 1층 20개, 총 76개 점포가 공급된다.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점과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가능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이 예상된다.
또한 4곳의 진입구·출입구를 개방해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배려했으며 자연채광 유입과 자연통풍 환기로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중심에는 상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중앙 선큰광장을 만들었고, 폭 8m의 넓은 보행통로로 스트리트 상가의 특징을 잘 살려 입주민과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02-477-500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