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달러로 투자하는 실전투자대회 개최
입력 2015-10-08 09:50 

대신증권이 달러자산(미국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이 다우존스(Dow jones), S&P500, 나스닥(Nasdaq) 등 미국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률 경쟁을 펼치는 ‘달러자산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신증권의 해외상품계좌를 보유한 고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달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12월 4일까지 대신증권 각 영업점, 홈페이지(https://www.daishin.com), HTS 및 모바일을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예탁자산 최소기준은 1000달러(USD)이고, 1등 2000만원 등 총상금은 3100만원 규모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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