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사라 제시카 파커, 수수한 일상패션도 ‘완벽소화’
입력 2015-10-08 07: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의 일상 속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를 거니는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주변 사람을 의식하지 않은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까만색 페도라와 선글라스, 청바지에 청색 셔츠를 스타일리시하게 걸친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일상 복장임에도 그만의 패션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한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