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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미란다 커, 낯선 남자와 밀착…무슨 사이? ‘관심집중’
입력 2015-10-08 07: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 커와, 그의 곁에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아끄는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Vitalii Sediuk)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얼굴과 달리, 굴곡지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의 곁에서 비탈리 세디우크는 입술을 쭉 내밀며 미란다 커에게 키스를 애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던 미란다커는 지난 2013년에 결혼 생활 3년 만에 이혼했다. 비탈리 세디우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리포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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