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첫 달 탐사위성 '창어 1호'를
다음달 30일 발사할 예정이라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홍콩의 인권정보단체 중국인권민운정보센터는 창어 1호가 당일 날씨가 좋을 경우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센터는 창어 1호 발사가 당초 10월초로 계획됐으나 궤도 변경 등의 지시를
내는 관측선 위안왕 4호의 사고로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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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0일 발사할 예정이라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홍콩의 인권정보단체 중국인권민운정보센터는 창어 1호가 당일 날씨가 좋을 경우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센터는 창어 1호 발사가 당초 10월초로 계획됐으나 궤도 변경 등의 지시를
내는 관측선 위안왕 4호의 사고로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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