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감원, 유사수신업체 51개 적발
입력 2007-09-11 14:07  | 수정 2007-09-11 14:07
금융감독원은 부동산과 비상장주식에 투자해 단기간에 큰 돈을 벌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한 유사수신 혐의업체 51곳을 적발해 경찰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수익성이 희박한데도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들을 모은 뒤 나중에 참여한 투자자 자금으로 먼저 참여한 투자자 자금을 주는 수법으로 투자를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은 감독당국 인허가 없이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유사수신업체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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