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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치고 서핑 가희 “바다에 나갔을 때 바다가 단 하루도 똑같지 않다”
입력 2015-10-07 11:39 
닭치고 서핑 가희 “바다에 나갔을 때 바다가 단 하루도 똑같지 않다”
닭치고 서핑 가희 바다에 나갔을 때 바다가 단 하루도 똑같지 않다”

[차석근 기자] 닭치고 서핑 가희와 GOD 박준형이 서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는 본격적 여행에 앞서 출연진의 사전 인터뷰 과정이 전파를 탔다.

가희는 서핑은 이제는 내 생활이 됐다. 바다에 나갔을 때 바다가 단 하루도 똑같지 않다. 매일 다르다. 하루는 바다에 떠있는데 눈물이 났다. 살아있고 움직인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박준형은 직접 서핑을 하는 포즈를 취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스노우 보드 타는 느낌 알지 않냐. ‘아 좋다 이건 그 것의 100배”라며 들떴다.

닭치고 서핑 가희

차석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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