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파미셀, 독일 기업과 10억 규모 뉴클레오시드 공급 계약
입력 2015-10-07 10:20 

파미셀은 독일 화학용품전문업체(Sigma-Aldrich)와 10억5530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3% 규모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5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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