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한국에서 활동? 정말 하고 싶다”

[차석근 기자]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 활동 욕심을 드러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도쿄 시크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 활동 계획에 대해 정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나에겐) 한국인의 피가 반은 흐르고 있다. 나름 한국어도 잘한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즈하라 키코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타고났다”며 계속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안 먹으면 빠진다. 지금보다 더 마르면 예쁘지 않으니 끊임없이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미즈하라 키코

사진=하이컷

차석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