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누적 강수량 최저…충남 서북부 가뭄 극심
입력 2015-10-07 10:00 
수도권을 비롯해 특히 충남 지역에 가뭄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전국의 누적 강수량은 754.3㎜로 평년의 63%로 보령과 서천, 당진 등 충남 서북부 8개 시·군은 지난 1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제한급수에 들어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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