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영현 대표, 대양이앤씨 단독 운영
입력 2007-09-11 11:52  | 수정 2007-09-11 11:52
학습 보조기 '엠씨스퀘어' 제조사인 대양이앤씨가 이준욱 공동 대표가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의 경영은 현 공동 대표인 임영현 사장이 단독으로 맡게 됩니다.
임 사장은 2~3년 안에 흑자로 전환하기 위해 판매전략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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