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영의 결혼 후 첫 공식행사 참석이 결국 무산됐다.
오는 10월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이 이나영의 참석 가능성으로 화제가 됐던 가운데, 이나영 측은 현장에 가지 않는 것으로 최종 조율을 마쳤다고 밝혔다.
원빈과의 결혼 후 이나영은 별다른 공식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 이에 그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삼성카드 주관 '홀가분 나이트 마켓'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던 상황.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인데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광고주의 배려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게 됐다"며 "동영상으로 안부를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나영의 결혼 후 첫 공식행사 참석이 결국 무산됐다.
오는 10월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이 이나영의 참석 가능성으로 화제가 됐던 가운데, 이나영 측은 현장에 가지 않는 것으로 최종 조율을 마쳤다고 밝혔다.
원빈과의 결혼 후 이나영은 별다른 공식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 이에 그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삼성카드 주관 '홀가분 나이트 마켓'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던 상황.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인데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광고주의 배려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게 됐다"며 "동영상으로 안부를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