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20.8%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가 자신의 친딸이 금사월(백진희 분)이라는 것을 예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는 11.5%를 기록했으며, KBS1 다큐 ‘라이프 스토리는 7.6%,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는 7.1%로 뒤를 이었다.
‘내 딸 금사월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20.8%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가 자신의 친딸이 금사월(백진희 분)이라는 것을 예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는 11.5%를 기록했으며, KBS1 다큐 ‘라이프 스토리는 7.6%,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는 7.1%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