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택연, ‘삼시세끼’ 에디 근황 공개 “점점 엄마 닮아가네”
입력 2015-10-05 08: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2PM 옥택연이 ‘삼시세끼-정선편의 밍키의 새끼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옥택연은 트위터에 점점 엄마 닮아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장한 ‘삼시세끼-정선편 마스코트 밍키의 새끼 에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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