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박 vs 김무성 ‘공천 혈투’ 시작 됐나?-박찬종 / 변호사
입력 2015-10-04 11:03  | 수정 2015-10-04 13:53
지금 언론과 정치권은 박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일(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 박 대통령이 참석해 ‘공천권과 관련해 메시지를 던질지가 주목되는데요. 정치원로 박찬종 변호사와 정치권 현안 자세히 짚어봅니다. 박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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