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상이몽’ 이예지, 남다른 여신미모 셀카…‘화제’
입력 2015-10-04 08: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지난 7월 로드FC 경기에 출전하며 '얼짱 파이터'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예지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관심이 높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예지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예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예지의 커다란 눈동자와 새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이예지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며 지난 7월 25일 일본의 시나시 사토코와 로드 FC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이예지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털어놨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이예지, 예쁘네요" "동상이몽 이예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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