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청춘FC 이을용 감독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이을용 감독의 생일파티 과정이 전파를 탔다.
‘청춘 FC 멤버들은 운동장에서 이을용 감독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선물꾸러미를 겄넸다. 이을용은 내 생일은 오늘이 아니다. 나 음력으로 한다”며 난감해 했다.
그는 멤버들이 아쉬워하자 알았다. 올해에만 양력으로 하겠다”고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이어 이제 세족식을 하겠다”고 하자 운동장 세바퀴 먼저 돌아라. 살다가 별걸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이을용 감독의 생일파티 과정이 전파를 탔다.
‘청춘 FC 멤버들은 운동장에서 이을용 감독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선물꾸러미를 겄넸다. 이을용은 내 생일은 오늘이 아니다. 나 음력으로 한다”며 난감해 했다.
그는 멤버들이 아쉬워하자 알았다. 올해에만 양력으로 하겠다”고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이어 이제 세족식을 하겠다”고 하자 운동장 세바퀴 먼저 돌아라. 살다가 별걸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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