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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박보영, 남다른 레드카펫 자태…박보영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입력 2015-10-03 21:10 
이광수 박보영, 남다른 레드카펫 자태...박보영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이광수 박보영, 남다른 레드카펫 자태...박보영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이광수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1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박보영과 이광수, 이천희는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광수와 이천희 사이에서 박보영은 귀여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보영의 살구빛 드레스가 그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 총 11개부문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이광수 박보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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