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해운대)=유용석 기자] 배우 탕웨이가 3일 오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탕웨이는 영화 '세 도시 이야기'를 비롯해 '화려한 샐러리맨' '몬스터 헌트'를 들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yalbr@mk.co.kr]
탕웨이는 영화 '세 도시 이야기'를 비롯해 '화려한 샐러리맨' '몬스터 헌트'를 들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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