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이천희가 부산에서의 서핑 계획을 언급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돌연변이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천희는 이번 부산 일정이 길다”며 그래서 올 때 서핑수트를 가지고 왔다”고 말해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해변에 가서 서핑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광수와 박보영은 (이천희가) 어제도 서핑을 했다”고 입 모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돌연변이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천희는 이번 부산 일정이 길다”며 그래서 올 때 서핑수트를 가지고 왔다”고 말해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해변에 가서 서핑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광수와 박보영은 (이천희가) 어제도 서핑을 했다”고 입 모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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