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프리티랩스타2’ 트루디 수아, 전지윤 랩에 혹평
입력 2015-10-03 0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이 혹평을 받았다.
2일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효린 수아 헤이즈 캐스퍼 길미 예지 키디비 유빈 트루디와 새롭게 합류한 포미닛 전지윤 등 총 10인의 랩 서바이벌 대결이 펼쳐졌다.
전지윤은 기존 멤버들 앞에서 랩을 선보이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수아는 듣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박자를 잘못 들은 거 같다. 죄송하지만 못한다”고 평가했다.
트루디는 전형적인 걸그룹? 타령 같다”고 혹평했다.
이후 MC 산이는 전지윤의 등장에 긴장 되느냐”고 물었고, 트루디는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 미치더라”고 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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