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틸다 스윈튼 `부산국제영화제 품격을 높이고` [MBN포토]
입력 2015-10-02 16:23 
[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갈라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거 스플래쉬는 알랭 드롱 주연의 1969년 스릴러물 ‘수영장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마리안(틸다 스윈튼)이 영화감독 남편 폴과 지중해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마리안의 옛 연인이 그의 딸과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clsrn918@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