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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입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현역 입대 위해 재검 받았지만…"
입력 2015-10-02 16:21 
최다니엘/사진=스타투데이
최다니엘 입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현역 입대 위해 재검 받았지만…"

배우 최다니엘이 조용히 입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다니엘 측 관계자는 2일 "오늘 최다니엘이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다니엘은 다리 부상으로 공익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역 입대를 위해 수 차례 재검을 받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최다니엘은 훈련소에서 4주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의무를 다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다니엘은 지난 8월 영화 '치외법권' 개봉 이후 활발히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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