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소속의 박성백이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2007'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성백은 부산에서 끝난 최종 제9구간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간 단축 10초 혜택을 받아 종합기록에서 31시간1분27초로 1위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일본의 스킬-시마노가 93시간6분59초로 우승했고 룩셈부르크의 CC 디페르단지와 서울시청이 각각 2,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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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백은 부산에서 끝난 최종 제9구간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간 단축 10초 혜택을 받아 종합기록에서 31시간1분27초로 1위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일본의 스킬-시마노가 93시간6분59초로 우승했고 룩셈부르크의 CC 디페르단지와 서울시청이 각각 2,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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