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오늘(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대선후보를 선출합니다.
선거인단 43%가 몰려있는 서울과 수도권 개표결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영길 후보가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1,2위 후보간 결선투표로 후보가 확정됩니다.
2위는 심상정 후보로 25.5%, 노회찬 후보는 24.5%로 그 뒤를 바싹 쫓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거인단 43%가 몰려있는 서울과 수도권 개표결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영길 후보가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1,2위 후보간 결선투표로 후보가 확정됩니다.
2위는 심상정 후보로 25.5%, 노회찬 후보는 24.5%로 그 뒤를 바싹 쫓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