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투3’ 홍진영 “현재 트로트 침체기, 후배들도 잘 돼야 한다”
입력 2015-10-01 23:44 
사진=해피투게더3 캡처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후배 조정민을 응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노현희, 조영구, 조민정, 홍진영,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트로트 신예 조정민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이에 박미선은 홍진영에게 솔직히 라이벌로 견제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전혀 아니다. 사실 지금 트로트가 침체기다. 그래서 후배들이 많이 나와서 다같이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