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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청순의 대명사 손예진 `클래스는 영원하다`
입력 2015-10-01 21:38  | 수정 2015-10-01 21:40
[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1FF)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클래스의 영원함을 보여줬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 총 11개부문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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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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