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충남 서해안 오후 3시 폭풍해일주의보
입력 2015-10-01 19:41 
기상청은 오후 3시를 기해 충남 당진·서천·홍성·보령 등 6개 시·군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 수위가 높아진데다 강한 바람이 불어 폭풍 해일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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