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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여신’ 조은나래 아나운서,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 몸매 ‘감탄이 절로’
입력 2015-10-01 18:40 
롤드컵
‘롤드컵 여신 조은나래 아나운서,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 몸매 ‘감탄이 절로

'리그오브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롤드컵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비키니 사진이 뭇 남성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다.

앞서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사신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완벽한 자태를 자랑하며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부터 롤 중계를 맡아 '롤챔프 여신' '롤드컵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입담으로 롤 중계를 맛깔스럽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롤드컵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조별 예선이 시작되며 한 달 동안 토너먼트를 진행된다. 롤드컵 결승은 31일 열린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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