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고운, 언니 김옥빈 똑 닮은 미모! 인형같은 모습보니? '대박'
입력 2015-10-01 15:30  | 수정 2015-10-28 11:32
김고운/사진=김옥빈 트위터
김고운, 언니 김옥빈 똑 닮은 미모! 인형같은 모습보니? '대박'

배우 김옥빈 동생 김고운이 화제입니다.

과거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운이가 영화 두근두근내인생 서하 목소리로 출연했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김고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고운은 언니 김옥빈을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고운은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언니 김옥빈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월간 윤종신 '사라진 소녀'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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