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화려한 유혹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오늘 처음 봤는데 아역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50부작이라 하게 됐다. 16부작 하면서는 긴장도 많이 되고 강박같은 게 들었는데 긴 호흡이니까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게 되지 않을까”라며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극중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아니게 진입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는 하은수 역을 맡았다. 7세 딸을 둔 워킹 맘으로 분한다.
‘화정 후속으로 방송되는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루는 드라마다. 오는 5일 첫 방송.
/사진 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최강희가 ‘화려한 유혹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오늘 처음 봤는데 아역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50부작이라 하게 됐다. 16부작 하면서는 긴장도 많이 되고 강박같은 게 들었는데 긴 호흡이니까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게 되지 않을까”라며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극중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아니게 진입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는 하은수 역을 맡았다. 7세 딸을 둔 워킹 맘으로 분한다.
‘화정 후속으로 방송되는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루는 드라마다. 오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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