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서준 “성형 수술 고민했었다”…이유는?
입력 2015-10-01 15:12  | 수정 2015-10-02 20:26

배우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성형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나는 정석 미남과는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당시 박서준은 오디션에서 매번 고배를 마셨다”며 성형 수술을 해야 하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대놓고 ‘촌스럽다, 세련된 느낌이 들지 않는다라는 혹평을 들었다”면서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수술도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냉철한 부편집장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박서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나오는구나” 박서준, 성형 고민이라니” 박서준, 매력있는 외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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