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롬네 집밥` 이찬오…달달 신혼스타그램
입력 2015-10-01 14:16  | 수정 2015-10-02 14: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리텔'에서 활약 중인 셰프 이찬오가 김새롬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찬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새롬네집밥 #마늘쫄볶이#갓새롬식탁"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가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이는 떡볶이를 먹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새롬의 환한 미소에서 신혼의 즐거움이 엿보인다.
이 외에도 이찬오의 인스타그램에는 와이프 김새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게시물들로 넘쳐난다.
한편 김새롬은 이찬오와 지난 달 13일 열애 4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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