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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창립 53주년 맞이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5-10-01 11:42 
창립 53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영만 동부화재 부사장이 35년 장기근속상 상패과 행운의 열쇠를 받고 있다.

동부화재는 1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손해보험 업계의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악화되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 하나의 생각, 하나의 행동을 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서는 또 35년 장기근속상을 받은 김영만 동부화재 부사장을 포함 총 473명의 임직원이 공로상, 모범상, 장기근속상 등을 수상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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