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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근황보니? 절친 홍수아와 다정하게 찰칵 '자매인 줄~'
입력 2015-10-01 10:20  | 수정 2015-10-28 11:37
허이재/사진=홍수아 SNS
허이재 근황보니? 절친 홍수아와 다정하게 찰칵 '자매인 줄~'

배우 허이재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이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홍수아와 허이재는 절친 사이로 유명합니다.

공개된 사진속 허이재와 홍수아는 한 신발가게에서 나란히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허이재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끕니다.

한편 허이재는 2011년 7살 연상 남편 이승우와 결혼해 그 해 득남했습니다.

이승우는 2005년 일본에서 밴드 저스트 필로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 싱글 앨범 '프리즘 오브 아시아'를 발표한 그룹 에이프리즘의 전 멤버기도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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