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블리즈8(Lovelyz8)가 돌아왔다.
1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첫 미니앨범 ‘러블리즈8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아츄(Ah-Choo)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곡으로,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낸 가사가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공개된 ‘아츄 뮤직비디오 연출은 러블리즈의 데뷔곡인 ‘캔디 젤리 러브와 ‘안녕(Hi~)을 만들었던 디지페디(digipedi)가 맡았으며 인피니트 호야가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첫 미니앨범 ‘러블리즈8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아츄(Ah-Choo)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곡으로,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낸 가사가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공개된 ‘아츄 뮤직비디오 연출은 러블리즈의 데뷔곡인 ‘캔디 젤리 러브와 ‘안녕(Hi~)을 만들었던 디지페디(digipedi)가 맡았으며 인피니트 호야가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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