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테파니 리, ‘용팔이’ 마지막회서 컴백…‘대반전’ 기대
입력 2015-10-01 09:23  | 수정 2015-10-02 09:38

스테파니 리가 ‘용팔이 마지막회에서 다시 얼굴을 보인다.
지난달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용팔이 제작사 관계자는 스테파니 리가 1일 방송하는 ‘용팔이 마지막회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설정.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 리의 등장은 ‘대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극중 한신병원 VIP병동 CS팀장 신시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용팔이 마지막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용팔이 마지막회, 신시아 다시 돌아와?” 용팔이 마지막회,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용팔이 마지막회, 대반전 완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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