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낙관"
입력 2007-09-07 16:57  | 수정 2007-09-07 16:57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 타결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로마가톨릭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만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있는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이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오는 11월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중동평화 정상회의에서 대 팔레스타인 평화 원칙을 선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