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의 휴 잭맨 패러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짐 캐리는 과거 영화 ‘엑스맨에서 휴 잭맨의 캐릭터인 울버린을 따라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짐캐리는 사나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짐캐리는 손등에 울버린의 아다만티움 대신 식기도구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짐 캐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짐 캐리, 자세히 보니 식기도구네” 짐 캐리, 역시 유머감각 하나는 인정” 짐 캐리, 전 여자친구 자살 사건은 유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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