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일부터 추석 병합승차권 발매
입력 2007-09-07 14:12  | 수정 2007-09-07 14:12
코레일은 추석특별수송기간인 21일부터 27일 중 좌석승차권과 별도로 KTX와 새마을호의 병합승차권을 11일 오전 7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판매 대리점에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병합승차권은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은 입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 오는 25일, 26일 귀경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코레일 관내 전 노선에 35개 전동열차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며 심야전동열차는 다음날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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