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요" 결별설 사실 아니다? '깜짝'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의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이 보도됐는데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며 "각자의 스케줄이 빡빡해 만나기는 어렵지만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결별설 보도 당시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는 관계자의 전언이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빅뱅은 'MADE SERIES'로 4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정규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V앱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으며 24일부터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의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이 보도됐는데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며 "각자의 스케줄이 빡빡해 만나기는 어렵지만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결별설 보도 당시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는 관계자의 전언이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빅뱅은 'MADE SERIES'로 4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정규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V앱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으며 24일부터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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