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추성훈의 하차를 부인했다.
지난 29일 추성훈이 오는 11월 열리는 UFC 경기 준비를 위해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보도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이를 부인했다.
30일 KBS 관계자는 MBN스타에 추성훈이 UFC에 집중하느라 스케줄을 조율했으나,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 경기에서도 그랬듯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리 당겨서 촬영을 했다. 경기 준비를 시작하면, 이 촬영 분을 야노 시호가 대신할 지는 미지수”라며 추성훈 측과 더 협의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에 참가해 알베르토 미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29일 추성훈이 오는 11월 열리는 UFC 경기 준비를 위해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보도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이를 부인했다.
30일 KBS 관계자는 MBN스타에 추성훈이 UFC에 집중하느라 스케줄을 조율했으나,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 경기에서도 그랬듯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리 당겨서 촬영을 했다. 경기 준비를 시작하면, 이 촬영 분을 야노 시호가 대신할 지는 미지수”라며 추성훈 측과 더 협의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에 참가해 알베르토 미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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