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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EXID 양궁계의 강자 등극…포미닛누르고 준결승 ‘진출’
입력 2015-09-29 18:24 
사진=아육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이엑스아이디와 포미닛이 양궁 경기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양궁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양궁 경기에서는 ‘기존 레전드의 연승이냐, 신흥 강자의 왕좌 등극이냐가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신흥강자 이엑스아이디의 솔지는 연속으로 10점을 쏘며 전 대회 우승 팀 포미닛을 눌렀다. 결국 레전드 포미닛이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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