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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더 이상 소녀 NO! 급이 다른 성숙미 ‘아찔해’
입력 2015-09-29 14:43 
김새론, 더 이상 소녀 NO! 급이 다른 성숙미 ‘아찔해’
김새론, 더 이상 소녀 NO! 급이 다른 성숙미 ‘아찔해

[김승진 기자] 배우 김새론이 과거 화폭 속 순수 소녀로 변신한 사진이 화제다.

김새론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과 함께 진행된 과거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담아냈다.

김새론은 이번 화보에서 ‘르누아루의 소녀라는 콘셉트에 맞게 투명한 피부와 핑크빛 홍조를 띤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김새론은 또한 풍부한 표정과 섬세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실제 르누아르의 화폭 속 순수한 소녀들처럼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더하고 있다.

이날 촬영 관계자는 김새론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는 물론 특유의 순수함으로 이번 콘셉트를 잘 표현했다. 덕분에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아름다운 화보가 나오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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